일상(썰)1 넋두리... 분가를 준비한다. 시부모님과 함께 산지도 18년도 말부터 지금까지 만 6년6개월이다.처음엔 우리가족들도 좋았다 아기가 없어서 가족 모두가 일을했다.처음엔 계획이 거창했지만 시간이 지나고환경도 상황도 바뀌면서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아기둘이 생겼지만현재는 나도 무직 어머님도 무직 아버님도 무직모아놓은 돈도 이제 바닥이났다.현재 어머님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하셔서분가를 하려고 한다.어머님이 아버님원망을 너무 하셔서 나아질 기미가없다.6년6개월 동안 어머님의 원망을 내가들으면서어쩜 아주버님,남편보다 내가 더 많이 들었을꺼다.나도 이제 한계에 다다른것같다.어머님은 아버님이랑 계속 같이 사시다간말라비틀어져 돌아가실 것 같아서 안되겠다.어머님의 뜻데로 분가하려고한다.어젠 “내가 왜 니들이랑 같이 살아서 이렇게 살고있는지 모르겠다... 2025.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